서울은 아침저녁 긴팔이 필요하단다. 어떻게 지내니? 잠자리가 춥지는 않니? 아줌마는 허리 통증으로 SNPE 바른자세척추운동을 시작했고 주민센터에서 주관하는 것이라 월2만원이라 네가 생각났어. 리옹에서도 생활체육이 보편화되어 있을 테니 주민센터 비슷한 곳을 알아보고 근골격계에, 책상에 오래 앉아있으려면 허리 튼튼해야 함.. 필요한 요가나 운동을 꾸준히 해야만 한다. 이국에서 아프면 건강보험이며 먹는 것이며 챙겨야 할 것이 많아지니까. 아줌마는 요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런 전자레인지용 그릇을 3분간 돌려서 수건에 둘둘 말아서 아픈 허리에 대고 있다가 배에 올려두고 자는데 쌀쌀한 날씨에 보온 효과도 있으니 수면의 질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 태풍 소식에 안부가 궁금해서 묻는다는 것이 또 길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