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울었으니까 힘들 거야

by 이은주

#세상의모든어린이

<오래 울었으니까 힘들 거야> 표지 시안이 나왔어요^^
사실 이 원고는 수년 전 샘터에서 기획한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에 응모한 적이 있어요. 최종심사에서 탈락했는데.. 마침 열린책들에서 제 책을 담당했던 편집자가 샘터로 옮겨 탈락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심사위원이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한 기획이었는데 이 원고는 '준비된 작가의 글' 아닌가 라며 탈락을 시켰다는군요^^;

그때 제일 애정하던 꼭지가 <근데 용은 예뻤어요>에요. 아빠의 용문신을 보고 막내조카는 말했지요. 가족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것. 힘들지만 노력하면 가능해지더라는 후기를 남깁니다.

정명이와 햄볶음밥을 먹고 디저트로 오렌지를 먹은 후 아침을 시작했더니 기쁜 소식이 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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