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멋진 분들과 만나서 사인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호스피스 봉사를 오래하신 써니님의 지인과 부부가 특수교육자이신 olivebit 님, 책과 관련한 자원봉사를 오래 하셨다는 은평구에서 오신 분, 영유아단체 시소와그네의 명랑님, 김포시 도서관 사서님, 인권 변호사님, 아들 셋 키우며 치열하게 살아온 간호사님, 친구가 밴드의 김영미님, 20대 취준생 고객님, 일산 옐로 스콘 사장님.
유칼립투스와 보라빛 장미 꽃다발을 든 제님 작가와의 재회도 기뻤어요. 물론 지하비밀도서관이라는 공간 자체를 사랑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