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마음

by 이은주

오늘은 말일이라 센터에 뮤즈의 상태변화기록지를 제출하고 오기에 친구랑 집에서 파닉스 줌수업을 할 정명이에게 과자그릇과 메모를 남기고 나왔다.

줌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주산학원으로 이동했고 땀을 흘리며 언덕을 올라 온 나는 긴 메모를 남긴 어린이의 마음이 되어본다.


고모 저는 젤리 먹고 갈게요. 윤이는 구운감자 먹는데요. 고래밥은 고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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