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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트 키즈
by
이은주
Nov 8. 2023
에어포트 키즈
떠나지 못할 이유가 소금창고의 소금처럼 쌓일 때 나는 공항철도를 탄다.
인천대교
검안에서 운서 가는 길
나문재, 칠면초가 펼쳐진 갯벌이 끝없이 펼쳐지는 동안 빛의 스펙트럼은 감정을 잘게 조각낸다. 원심분리기로 숨겨둔 마음을 끄집어낸다.
한글의 모음이
아부터 시작해서 다행이다.
마음은 아에 다 모여있다.
에어포트 키즈는 마음을 다해 삶에 감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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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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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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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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