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노래

에어포트 키즈

by 이은주

에어포트 키즈

떠나지 못할 이유가 소금창고의 소금처럼 쌓일 때 나는 공항철도를 탄다.

인천대교

검안에서 운서 가는 길

나문재, 칠면초가 펼쳐진 갯벌이 끝없이 펼쳐지는 동안 빛의 스펙트럼은 감정을 잘게 조각낸다. 원심분리기로 숨겨둔 마음을 끄집어낸다.

한글의 모음이 아부터 시작해서 다행이다.

마음은 아에 다 모여있다.

에어포트 키즈는 마음을 다해 삶에 감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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