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노래
엄마와 포도
by
이은주
Aug 21. 2024
엄마는 포도를 생각하며 드신다.
씨를 퉤퉤 뱉으며 드신다.
아, 달다.
아, 맛있다.
노래하며 드신다.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은주
직업
번역가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팔로워
425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노인에 대해서 너무 몰라
나는 엄마의 외과 의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