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예뻐?""예뻐."엄마와 아침의 대화를 시도했다.그러자 남동생이 침대 가까이 다가와 자신의 면티를 걷어 올리고 말했다."젖줄까?""아니."내가 끼어든다."엄마 쟤는 왜 저래?"쟨 어려서부터 그랬어."짓궃은 남동생을 흘끗 보며 엄마가 말하자 우린 모두 포복절도 했다.저녁에는 가족 단톡방에서 각자 간직하고 있는 할머니 사진전을 했다.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