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7일

by 꽃반지

요즘 점심은 두부면으로 간단하게 먹고 있다. 야채 몇 가지에 두부면과 간장을 넣고 휘리릭 볶아 먹거나, 담가둔 물김치에 말아먹는 식이다. 부실해서 살이 쪽쪽 빠질 것 같지만 식후에 대단한 칼로리의 디저트를 양껏 먹고 있기에 그럴리는 없을 것 같고. 오늘은 점심을 먹고 난 후 잠깐 집 앞을 쓸었다. 5분이 채 안 되는 시간인데도 등이 따가울 정도로 해가 강했다. 2주 전만 해도 분명히 추웠는데 언제 또 이렇게 여름이 왔나. 아직까지는 에어컨 없이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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