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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반지 Sep 21. 2024

2024년 9월 21일

오늘 아침엔 아버지가 나에게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야 한다며 병원에 가자고 했다. 그 병원이 내과여서 웃고 말았다. 허술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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