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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꽃반지
Oct 24. 2024
2024년 10월 24일
하루에 한 가지, 나를 위한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지난여름부터 줄곧 망설였던 일은 집안에 꽃을 두는 것이었는데, 가을이 되어서야 꽃 한 다발을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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