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꽃반지 Jul 07. 2019

너는


너는 내게

늘 빛나는 사람,

가장 소중한 마음.


사랑을 사랑답게 만드는

사랑.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마음이 찢어지는 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