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

by 꽃반지

거의 매일 박지선 씨 영상을 찾아본다. 살아생전이라는 말을 붙이기엔 망설일 수밖에 없는 얼굴. 그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나는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가까운 어느 날엔 출근길 전철에서 마스크가 다 젖도록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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