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by
꽃반지
Nov 24. 2020
"지현뛰, 지금 웃고 있으면 안 되는데."
집에서 나서야 할 시간에 일어났다. 급하게 씻으려니 거울 속의 내가 웃고 있다. 당황스러운 마음이 들지 않아 되려 당황스럽다. 이쯤 되면 프로 직장인이 아니라 탈직장인 아닐까. 아아, 오래오래 자고 싶은 겨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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