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

by 꽃반지

걷고 마시고 머물렀던 오늘. 날씨가 하도 좋아서 볕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유리컵만 하염없이 바라봐도 좋았다. 벽에 맺힌 그림자마저 예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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