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1일

by 꽃반지

일전에 오디오북 제안을 주신 나디오 측과 <스님과의 브런치> 일부분을 녹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리 목소리 샘플분을 보냈고, 보이스 코칭까지 진행해주신다고 해서 약간 떨리는 마음으로 누워있습니다(몸 따로 마음 따로). 작가는 글만 잘 쓰면 될 줄 알았더니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해야 하고 목소리도 좋아야 하고 이래저래 많은 자질이 요구되는 직업이네요. 모두 7월의 마지막 날 잘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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