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파워F인 나는 시쳇말로 쌉T 성향의 친구들에게 칭찬받는 순간이 매우 행복하다. 그들은 마음에 없는 소리를 애써 하는 친구들이 아니기 때문에. 브런치에 행복을 수집하는 매거진을 만들었다고 했더니 말이 예쁘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신난다!! 행복 수집을 더 부지런히 하게 될 것만 같다. 칭찬받으면 뭐라도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 나야 나!
삶이 흔들릴 때마다 ‘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지라도 시도를 해보라는, 누구도 아닌 자기의 걸음을 걸어가라’는 키팅 선생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