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알림과 서평단모집] 아무튼, 신기한 일입니다.

공저로 참여한 제 책이 나왔어요.

by 윤슬

참 신기한 일입니다.

평소와 똑같이 회사를 다니고,

두 아이를 키웠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글쓰기 수업을 신청했고,

좋은 문우들을 만나 일 년을 함께 보냈습니다.

빵 먹는 모임인 줄 알고 들어갔던 모임은,

다른 곳보다 더 열성적인 빵 글쓰기 모임이었요.

그렇게 일 년을 보내고 우리의 결실인 책이 나왔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3725563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980200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52292


아마 올해 제가 글쓰기 수업을 신청했다면,

이렇게 책이 나올 때까지 참여하지는 못 했을 거 같아요.

때마침 마음의 여유가 있던 일상,

귀인 같은 작가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죠.

(불도저처럼 밀고 나간 작가님들 덕분에 숟가락 하나 얹고 글만 썼어요)


숟가락 하나만 얹은 셈이지만,

도서관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비치하는 소원을 이뤘네요.

( 제가 대출가능한 도서관에 직접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있어요^^;;)

경제적 여유가 되신다면 구매를,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을,

이 모든 여유는 없지만 책을 읽고 싶다면 서평단 모집에 신청해 주세요.

https://brunch.co.kr/@jumploogi/331

유튜브의 구독 알림 좋아요가 3종 세트라면,

서평단 모집은 후기가 기본이에요^^



공저자가 9명이나 되다 보니 오픈발이 아홉 배는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같이 글쓰기를 공부했던 슬초3기작가님들과 우리 무지개모임 작가님들이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어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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