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계!

아침의 노래 마지막 구절에서 아름다운 꿈들!을 외치는 느낌으로

by 한루이



사양斜陽의 색채가 묻어나오는 거리를 걷던 매일

사과 바구니에 담긴 몰락은 언젠가 노래가 되겠지
덧없는 소망을 품은 채 기운다
아침에는 어제를 품은 새가 운다


너무 멀어서 소리가 멀어질 때까지
초록색 눈동자 너머의 저편으로 굽이 넘어


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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