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그냥 시
짝사랑
by
리타
Jul 12. 2023
점점 다가가다
마음을 거머쥔
서로의 밤이거나
점점 닫아가다
마음이 검어진
서러운 밤이거나
keyword
시
짝사랑
사랑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리타
직업
개발자
생각이 많은 개발자
구독자
4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나다라마바사
있잖아, 네잎 클로버는 행운의 상징이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