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뭐하세요?

아침 잠이 없는 나의 새벽에는

by 남산책


'쇼츠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제일 쉬운 내가
아침 시간에 정말 바르게 살기 좋아했던 내가
언제부터인가 침대안에서 쇼츠만 보고 있다.
하루에 핸드폰 보고 있는 시간 6시간이라고 집계가 되고, 그중 거의 2시간을 침대에 누어 쇼츠만 보고 있다.

처음부터 그런적 없지만, 추운 겨울 전기장판을 튼 침대가 좋았고, 그 위에서 할수 있는건 스마트폰 여닫기. 의미 없는 쇼츠에 내가 얼마나 절여져 있던지
이제는 그렇게 누워 엄지 손가락만 움직이고 있는 내자신이 정말 답이 없다.

이건 나의 몸부림이며, 예전에 바르게 지냈던
나의 아침 시간에 대해 다시 한번 루틴화 하기 위한
기록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다.


향후 내가 이 글을 다시 본다면, 그래 내가 적어도 아무것도 하지 앟은 사람은 아니였구나, 그래도 발버둥은 한번 쳤구나라는 생각을 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