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의 무늬
꽃들이
각기 자기 무늬가 있어
제 각각 아름답다.
나무에도
서로 다른 무늬가 있어
쓰임새가 각기 다르다.
터에도
터 무늬가 있어
터 무늬 따라 지은 집이 자연스럽다.
인생에도
자기 무늬 따라 살아야
터무니없는 인생이 되지 않는다.
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공유의 접점을 사유, 인간답게 사는 삶을 찾아, 50세에 기존의 모든 삶을 정리하고, 가족들과 산골 마을에 들어와 홈스쿨, 공동체, 복지, 문화활동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