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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밝은 달빛
by
이강헌
Jul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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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밤
곤하게 누워 자다가
문득 잠을 깼다.
방안이 훤하여
벌써 새벽인가
창밖을 내다보니
아니다!
휘영청 밝은 달빛
시계는 아직 한 밤중
아! 달빛이 이다지도...
나는 산골의
맛과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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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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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공유의 접점을 사유, 인간답게 사는 삶을 찾아, 50세에 기존의 모든 삶을 정리하고, 가족들과 산골 마을에 들어와 홈스쿨, 공동체, 복지, 문화활동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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