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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이야기를 씁니다. 마음에 와닿는 책이 있으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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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길모
보이는 세계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말발 보다 글발이 낫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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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오랫동안 말글 속에서 일했습니다. 이제 회사를 떠나 자신을 위해 글을 씁니다. 알라딘의 Jasmine처럼 철없는 소녀에서 주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인으로 성장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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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삐
강아지가 들려주는 시를 받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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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이지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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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shin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인생에게 주시는 선물들을 헤아려 글로 함께 누리고 나눌 수 있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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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무언가를 시작할때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격려와 응원 그리고 쉬어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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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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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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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일상의 치유와 통찰을 주제로 칼럼, 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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