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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이지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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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shin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인생에게 주시는 선물들을 헤아려 글로 함께 누리고 나눌 수 있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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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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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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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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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율
글은 수준이 아니라 취향이다 ©️한서율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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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일상의 치유와 통찰을 주제로 칼럼, 시 그리고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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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 살기. 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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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샘의 장이불재
‘長而不宰, 가르치되 지배하지 않는다’ 지은 책은 <교육에 진심입니다>, <이번 생은 교사로 행복하게>, 공통국어 교과서(미래엔). 연락은 kor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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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김정숙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깨달은 '가장 낮은 곳에 가야 다시 설 수 있다'는 지혜를 벗 삼아 삶의 극한지경에 이르렀을 때 글 앞에 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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