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09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09
명
Natalie
10년째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근무 중이며, 이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좋은 글로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구독
바람아래
대지 위에 발을 딛고 서서 별을 우러르고 싶다는 모토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오늘은 막걸리 같은 글, 내일은 와인 같은 글, 오래된 미래엔 위스키 같은 글을 기대해 봅니다.
구독
한서율
글은 수준이 아니라 취향이다 ©️2024출간예정작, 뉴욕과 미술을 사랑하는 작가
구독
바람꽃
일상의 치유와 통찰을 주제로 칼럼, 시 그리고 에세이를 씁니다.
구독
루미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60세에 홀로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에 어학연수. 낯선 곳에서 혼자 살기. 후회하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중.
구독
민수샘의 장이불재
‘長而不宰, 가르치되 지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납니다. 지은 책으로 <교육에 진심입니다>, <이번 생은 교사로 행복하게>가 있습니다. koris1@naver.com
구독
Flow김정숙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깨달은 '가장 낮은 곳에 가야 다시 설 수 있다'는 지혜를 벗 삼아 삶의 극한지경에 이르렀을 때 글 앞에 서보려 합니다.
구독
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
구독
캐미 스토리텔러
한국에서 나고 자라 캐나다에 살다, 현재는 미국에 살며 아이들 뒷바라지를 마치고 지금은 진돗개 뒷바라지로 오늘을 삽니다. 전지적 현지인 시점으로 재밌는 글을 쓰고자 애쓰중 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