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이 서툴러요. 왜냐하면 길을 걷던 현장에서 쓴 글이예요.
2023.09.22.금
로그로노까지 가기 애매한 거리였다. 18km 정도인 비아나에서 끊어가기로 하고 배낭을 메고 걸었다. 처음으로 20키로 미만을 걷는 날… 공립을 들어가기로 했지만 자신이 없었다. 어찌저찌 무작정 걸으니 다행히 공립에 자리가 있어 들어갈 수 있었다.
자주 만나던 분들과 같이 삼겹살에 라면!
처음 먹어보는 삼겹살 짱맛
먹다가 나는 미사 드리러 나갔다.
https://maps.app.goo.gl/HxAPDo3heRXHqzPCA
https://maps.app.goo.gl/m4QYpu75KPMxQ1716
https://maps.app.goo.gl/bdAy1efDbiwwZ6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