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물처럼 흘려보낼 수만 있다면, 불필요한 걱정들 따위 없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하곤 한다.하지만 그런 고민과 떠오르는 순간들 덕분에 우린 결국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