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일을
습관적으로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영적습관을 가지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누가 기쁜 일일까?
내가 기쁜 일일까?
하나님이 기쁜 일일까?
상대방이 기쁜 일일까?
가장 핵심은 내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할 일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세 상의 중심은 오직 나였는데
나밖에 모르던 철부지였는데
터널에 갇혀있는 내가 한순간에 광명의 빛으로 끌어올려졌다.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나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을 위한 삶이니
내가 받은 이 세상의 모든 선물처럼
나도 선물이 되어
단순히 받기만 한 나에서
주기로 결심하고 결단한 거듭남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적 습관은 내 삶의 주파수를 달라지게 하였다.
가장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만 궁리하다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란 생각이 들면 미소가 환하게 지어졌다.
삶이 어둠 속 절망 속에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빛은 그 고난과 역경이
이러한 광명을 보기 위한 과정으로 이끌어주셨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고민했는데
그 일을 행함으로 나의 기쁨이 더 해졌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일대일 양육 16주 과정이 6월 중순에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그리고 나니 8월부터 1년 간 진행되는 제자반에 욕심이 생겼다.
하나님을 더 잘 알고
나의 지식과 지혜가 더 할수록
나의 가족과 지인들이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기에...
수련과, 육아와, 생업, 글쓰기까지 모든 것이 중요한 일정이지만
무엇이 가장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
이 질문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꿨다.
이제 하나님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볼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
(예전에 환상으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무서워서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볼 수 없었다...)
기쁘고 충만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