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뜻대로 이끌어주시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주신다.
그렇게 이끌어주시는 삶에 대하여 묵상을 크게 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내 삶을 내가 이끌어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없는 힘으로
내가 생각지도 못한 방향을 향해 나의 인생이 질주하기 시작하니깐
말 그대로 나의 통제권을 완전히 잃은 삶에 노출이 되게 되었다.
이는 나의 인생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송두리째 바뀌게 된 것이다.
그 흐름에 온전히 나 자신을 맡기고
그 흐름 속에서 나의 방향을 찾아가기.
결국 바람은 맞게 되어 있고
물은 흐르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거스르기보다는
바람은 바람대로, 물은 물대로 흐르도록 두되
내가 하나님께 구한 지혜와 명철로
돛을 이용하고 수로를 개척하는 것이다.
그 거스를 수 없는 대흐름은
고난과 역경이다.
하지만 그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단련하신다.
우리가 단련되고 준비가 되면
우리가 정금처럼 나오기를 바라신다.
모든 것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더 높은 시야와 계획에서 비롯된다.
절대로 내가 보지 못했던, 체험하지 못했던 인식의 틀을
하나님께서 큰 사랑의 힘으로 몸소 열어 주시고
나의 한계를 벗어나 더 큰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끌어주신다.
이것이 간증이 되고, 새로운 역사가 되며
Born Again! 새 사람이 되어
우리 같이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한 다른 이들을 위한
복음의 안내자가 되는 영광을 주신다.
오.... 하나님!
이러한 복음의 길은 저는 생각지도 못했다구요...!
인생이 이렇게 나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니
그렇게 복되고 은혜롭지 아니할 수가 없다.
나를 내려놓으니 온 세상이 다 하나님이었고, 사랑이 가득하였다.
이것을 알기까지는 너무나 긴 시간과 세월이 걸렸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살아온 모든 경험 속에서
영적각성을 선물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때를 정확히 아셨다.
지금이 그때였고, 지금이 그 순간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기를 원하시고,
이 세상에서 사랑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희망하신다.
이 번주도 말씀의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가장 중요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부터 챙기게 되는 내 모습을 보면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해있는 나를 체감한다.
하나님! 정말 저로서는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큰 계획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니
축복과 영광이 가득합니다.
이 글을 연이 닿아 만나서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