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대로인 너,
바뀐 건 나 하나구나.
잊고 있던 행복이
너와 함께 밀려와
그리움의 포말만 남기고 가는구나.
너만 바라보고 있으면 난 한없이 작은 사람인 듯 느껴. 언제나 변함없는 널 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바라게 돼.
언제 와도 언제나처럼 날 반겨달라고.
내가 변해도 너만은 변하지 말아 달라고.
항상 그 자리에 있어달라고.
250426_고향 바다를 바라보며 든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