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김혜정

프로필 이미지
김혜정
내가 느끼고, 나와 마주하는 것들을 글에 담백하게 담아내기 원합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5
관심작가16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