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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잡다한 이야기
현요아에고 없는 요아
단짠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
유수진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somewhen"사랑"이라는 거대한 화두에 대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그리움을, 사랑을 학습하고 그것을 알기 위한 제 여정에 대해 씁니다.
부크럼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
비소향평범한 30대 한 남자가 글을 씁니다.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기에..조금이라도 특별해지고 싶어서, 비슷한 일상이지만 조금이라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영화평론가 홍수정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조혜영글쓰기와 Creative에 대해 강의합니다. 요가와 명상을 하며 힘을 빼고 힘을 기릅니다.
더굿북http://www.thegoodbook.co.kr
앤 쑤살아있는 동안 살아있기
공인식‘디지털 문서[화] 설계자’ 입니다.- Sundaymorning돈이 바닥 나는 것처럼 두려워해야하는 것은 감성이 바닥나는 것입니다. 잊지 않기 위해, 잃지 않기 위해 오늘도 씁니다.
그리니쓰니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싶.
나른[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로라개를 사랑하는 사람
이브브랜딩, 마케팅, 스타일을 연구하면서 여행과 일상 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고전 영화와 와인을 사랑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