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거
'꺼져. 제발 내인생에서 사라지라고!!!'
'무슨말이야 제대로 말해줘'
과거의 망령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마련이다
그리고 방심을 했을때
목을 콱물곤한다.
악몽이었다.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내 안식처를 향해
빠른걸음으로 걷는다.
'녀석은 잘지낼까..'
전화를 꺼냈다.
역시나 그녀석에게 전화하는건 무리다.
그녀에게 전화를 건다.
'응 무슨일이야'
'지은아 라끌에로와줘'
'?'
<도란도란동물일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쓰는 동화만화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