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생각하기로 했다.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전에 레몬에이드를 사서 생각을 하기로 했다.
일단 질문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마인드맵과 여러 아이디어들을 생각해봤다
내가 잘 아는 발로란트 (fps 게임) 을 이용해 여러 질문에 대해 생각을 했다.
예를 들어
“나에게 발로란트란?”
이란 질문은 너무 추상적이거 사람마다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다.
“오멘의 텔포를 잘 이용하는 방법은?”
이란 질문은 훨씬 더 구체적이고 물어보는 바가 명확한 질문이다. 이런 질문이 더 좋은 거 같단 생각이 든다
이런 인사이트를 통해 큰 질문과 작은 질문으로 나눴다. 작은 질문들은 범위가 작긴 한데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생각한다.
질문의 종류들도 나눠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