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종류 -서비스용 기타-

서비스용 로봇(기본)

by 로봇전성시대

로봇의 종류 마지막 시간으로 지금까지 분류하지 않은 기타 분류를 포괄해서 다루고자 한다.

서비스용 로봇은 과거 산업용 로봇을 제외한 대부분의 로봇을 서비스용 로봇으로 분류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 구분이 모호해져서 별다른 의미가 없어졌다.

국제적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서비스용 로봇의 정의를 새롭게 기술하고 있지만 여전히 탐탁지 않다.


필자는 서비스용 로봇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자 한다.

서비스용 로봇은 사람과 협동하거나 독자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편의를 제공하거나 계획된 작업에 특화된 로봇을 말한다.

계획된 작업이란 예를 들어 청소나 의료, 요리나 서빙 등 제 분야를 망라한다.


로봇의 서비스 기능은 대단히 중요하다.

로봇이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마치 앙꼬 없는 찐빵처럼 존재의 의미가 희미해질 것이다.

조만간 인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거리에서 마주치게 될 분주하게 움직이는 로봇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로봇을 만드는 기업들은 인간에게 최대의 만족감(효용)을 심어줘야 판매에도 유리하다.

아마 로봇이 무섭다면 구매하고자 할 사람도 없을 테니 말이다.

집에서 애완동물을 혼자 키우는 경우 같이 놀아줄 장난감대신 로봇을 구매할 가능성이 크다.

저마다 필요한 니즈(Needs)가 로봇과 매칭되어 전자제품 코너에서 고객과 만나는 접점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군사용 로봇이나 특수한 로봇의 분류는 생략하기로 한다.

군사용 로봇은 대단히 중요하다.

미래의 전쟁은 로봇전쟁이다.

로봇부대가 누가 더 강한가에 달려있다.

그만큼 군기밀과 보안이 요구되는 로봇이 군사용 로봇이다.

구체적인 제원과 성능은 다루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애국이다.


기타 보행로봇과 모바일로봇으로 분류도 가능하다.

모바일로봇은 바퀴나 프로펠러가 동력으로 작용하여 움직이는 로봇으로 두 발로 걷는 보행로봇에 비해 험지에 강하다.


최근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생산 비중축소와 AI와 로봇으로의 성장축 이전 발표는 새삼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삼성의 전기차 생산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일론 머스크의 발표는 우리는 너네보다 한 발 앞서 나아가겠다는 선두주자 전략이 삼성을 초조하게 만들 수가 있다.

전기차 생산라인은 비단 전기차 생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전기차 생산라인이 로봇 생산라인으로 트랜스폼(Transform)할 수도 있고, 자율주행이나 모바일 로봇과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차 생산라인은 로봇기업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인프라이다.

현대차그룹도 자동차 생산라인이 있기 때문에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도약이 가능하다.

글로벌 자동차회사들이 속속 로봇과 AI로 사업구조를 (일부) 개편하거나 IT기업과 콜라보 내지 인수합병(M&A) 움직임이 새해에는 발표될 것이다.


아무튼 삼성의 전기차 행보는 너무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적당한 시기의 행보인데, 일론 머스크의 한 발 앞서는 발표는 삼성을 초조하게 만들 것이다.

삼성의 페이스(Pace)를 잃게 되면 테슬라의 옵티머스에게 지게 된다.

어느 순간 점프하면 된다.

지금은 구색을 다 갖춰야 할 시기이니 서두르면 안 된다.

서두르거나 시행착오하면 지는 것이다.


이상 로봇의 종류까지 진행하였다.

로봇의 기본과정으로 이름을 붙였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독자들과 라이킷해주신 작가들께 감사드린다.


-끝-



참고자료: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51

참고자료: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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