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올해 초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왔다
아버지는 내가 좋아했던 음식들을 차려놓으셨다. 돌아가신 후엔 먹기 어려웠던.
그리고 아버지가 자주 사오셨던 음식들.
차려주기 전에 먼저 식사를 하셨는지 작은 밥상에 아버지가 드신 흔적이 남아있었다.
생각해보니 추석 떄 첫 차례를 올렸는데, 그때 밥상이랑 비슷했다.
정말 오셔서 드시고 가신 거면 좋겠다.
글쓰기를 저를 자유롭게 합니다. 따라서 저는 자유롭게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