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라이>_프리다 맥파든, 밝은세상
""엄마가 항상 그랬죠. 두 사람이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범은 한 사람이 죽어서 사라지는 것뿐이라고.""p.310
이선과 트리샤는 신혼부부로 이사할 집을 보기 위해 눈보라가 치는 밤, 한 외 딴 저택을 방문한다. 폭설로 어쩔 수 없이 저택에 고립된 이 부부는 곧 이 집이 3년 전 실종된 정신과 의사 헤일 박사의 집임을 알아챈다. 또한 집에 머물던 중 트리샤는 헤일 박사가 숨겨놓은 비밀의 방을 발견하게 되는데...
도파민을 찾아 헤매던 내게 들어온 신작 스릴러. 워낙 기대를 많이 하고 읽어서 그런가. 우선 가스라이팅의 고수들이 등장하여 기싸움을 벌이는 게 흥미롭긴 한데! 반전도 사실 예상 못했긴 한데! 나름 추리에서 헛물도 켰는데!
엇, 기대했던 도파민 퐝퐝 예상치까진 도달치 아니했다고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이 정도면 엄청 즐거운 독서를 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