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매일매일 감정평가 Mar 20. 2019

빗 속에서 춤추기



계속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냐,

춤을 출 것이냐,

선택의 갈림길에 서면,

나는 네가 춤을 추었으면

좋겠어


-Lee Ann Womack-





매거진의 이전글 새해 소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