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지금의 내 최선이다
독서일자 2016.11.03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독서일자 2016.11.07 <심리학으로 팔아라>
독서일자 2016.12.17 <1등의 통찰>
독서일자 2016.12.23 <또라이들의 시대>
독서일자 2017.01.04 <비즈니스에 영감을 주는 짧지만 강력한 아이디어>
독서일자 2017.01.25 <글로벌 코드>
독서일자 2017.06.30 <트렌드 큐레이팅 아이디어>
독서일자 2019.03.08 <구글스토리>
독서일자 2019.03.27<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비즈니스> <10년 후 일의 미래>
독서일자 2019.04.23 <트렌드 코리아 2019>
페이스북은 사람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작은 부자를 꿈꾸면 제품을 팔고, 큰 부자를 꿈꾸면 꿈을 팔아라
고객이 직접 상상하게 하라.
(제품이 아닌) 고객의 생각과 기분을 먼저 이야기하라.
소비자는 제품이 아닌 가치를 산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살아남는 것이 핵심이다.
생각하는 힘
1. 생각을 눈에 보이게 그린다.
2. 과거를 해석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3. 모델을 바꿔 해결책을 찾는다.
4. 현실에서 피드백을 얻는다.
혁신은 결합하고 통합해서 나오는 것
-허슬러는 조직에 유연한 사람-
(그들에게 자율성과 시간을 주어야 한다)
강점은 상황에 상관없이 주위의 세계를 둘러보며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 잠재적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 모든 성공과 창의적인 경영자가 되는 전제조건이다.
인류의 미래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어떤 도구가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글로벌 코드라고 말할 수 있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개발하고,
새로운 소득원천을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들,
자신이 보고 경험하는 모든 것을 비교하는 사람들,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조합하고 결합함으로써
혼합문화를 창조하는 사람들,
자신을 새로운 종으로 인식하는 자들,
그들은 새로운 종의 구성원이며,
세계적인 언어(글로벌 코드)로 말한다.
우리가 글로벌 부족을 따르고,
양 극단을 연결하고
거대한 분열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그들이 보여준다면,
그리고 삶은 죽음보다 좋은 것이며
공동의 적에 맞서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면,
인류는 통합된 하나의 부족으로 거듭날 것이다.
미래 트렌드 패턴 포착
<구글탄생 20년>
구글 경쟁력 :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
1) 사용자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한다.
2) 단기 수익에 목매지 않는다.
3) 사용자에게 양질의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 정신 : 시대적 흐름을 이끄는 기업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삶의 방정식 위기
평생직장 없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일,
더욱 인간다운 일
인간의 속성을 활용한 일자리의 필요성
미래 노동력 트렌드 알아야 일자리가 보인다.
-21세기 통섭형 인재-
자기가 잘하는 한 가지는 있되
다른 전문 분야에도 충분한 소양을 갖춰
다른 분야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인재다.
어떤 현상이나 개념 등을 발견하려면
(다양한 각도에서 사고하고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해)
필연적으로 인간과 역사, 문화, 사회 등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소양
(비판적인 사고와 연구가 필요)을 갖추어야 한다.
이런 인재는 글로벌 기업들이 선호한다.
2019년 코리아
원자화, 세분화하는 소비자들은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자기 컨셉을 찾아가는 여정 중이다.
책을 더 잘 읽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깐 학교를 더 다녀볼까 생각 중입니다. 20년 전엔 좋은 직장 가지려고 대학을 갔는데, 그게 지금에 와서는 정말 원했던 게 아니라는 걸 알았을 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지금에 저로서는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영감을 제대로 받아들이고 현실 적용이 되는 때가 언제 간 오리라 희망합니다.
*독서와 창의성의 관계
https://brunch.co.kr/@roh22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