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째_오르비고->산타 카탈리나 데 소모자(24Km)

까미노 데 산티아고

by 로카
아스트로가에 있는 가우디의 작품

산타 카탈리나 데 소모자로 가는 길 위의 중간 마을. '아스트로가'에 있는 가우디의 작품인 아스트로가 주교관 에피스코팔 궁(1887~1893년). 친구들은 내일 아스트로가에 머물겠지만 나는 내일 크루즈 데 페로(십자가 언덕)를 가기 위해 아스트로가를 그냥 지나친다...


나의 그림자와 둘이 가는 길
산타 카탈리나 데 소모자 마을의 하늘과 구름

오후 3시의 늦은 점심. 보카디요(샌드위치)와 와인 한잔. 일반 유리컵에다 와인을 따라주었는데 굳이 와인잔에 달라고 주문했다. 까다롭게 구는 것은 미안했지만 순례자인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다. 내 등산화는 어제 비로 너무 젖어 레스토랑 밖에서 일광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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