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 목차 작성 전에 “책 표지”부터 그려보자

by 황상열

책 쓰기에 도전하는 사람이 많다. AI 도구가 등장하면서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목차를 구성하는 데 AI 도구의 도움으로 해결되고 있다. 나도 AI가 등장하기 전에는 새 책 목차 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비슷한 책들을 찾아 기승전결로 나열해서 지우고 다시 채우고 반복했다. 지금은 제대로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내가 원하는 목차의 80%를 만들어준다.


목차가 완성되면 책 쓰기 작업의 절반이 끝났다. 이제 나머지 반은 초고 쓰는 작업이다. 물론 초고 쓰는 작업이 책 쓰기에서 가장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한 꼭지 원고 작성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종이책은 40꼭지, 전자책은 10~15꼭지 정도로 초고를 완성해야 한다. 상당히 장기간으로 봐야 하는 글쓰기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목차 완성하고 초고를 작성하다 보면 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공저 포함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했지만, 여전히 원고 쓰면서 방향이 맞는지 고민한다. 목차부터 완성하면 초고도 잘 써질 줄 알았는데, 왜 자꾸 흔들리는 걸까?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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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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