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후 준비 없는 퇴사를 하게 되면

by 황상열

생성형 AI 개발로 세상이 점점 빠르게 변하고 있다. Chatgpt가 2023년 초 등장했을 때 아이폰 등장만큼 강렬했다. 이제 3년 정도 되었는데, 다양한 AI 도구가 계속 나오고 있다. AI도구의 등장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명확하다. 바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대체된 사람은 일자리를 잃는다. 오늘 뉴스만 보더라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50대 전후 직원을 9,000명 감소하기로 했다.


이제 나도 우리 나이로 지천명의 나이가 2년도 남지 않았다. 만 나이로 해도 3년 후다. 그나마 기술직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감사하지만, 언제까지 나도 회사에 다닐 수 있을지 늘 불안하다. 정년 보장이 되는 공기업, 공무원이 아닌 이상 사기업은 이제 50살 전후가 되면 붙어있기가 어렵다. 특출난 무기가 있어 임원을 달지 않는 이상 대부분은 때가 되면 나가야 한다.


요새 경제 상황이 특히 좋지 않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자영업자도 100만 명 이상 폐업하고 있다. 뉴스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우리나라 기업도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나는 재작년 구조조정으로 희망 퇴직한 경험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나도 영업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젊은 직원으로 대체할 수 있어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직장인이라면 더는 안심할 수 없다. 직장 안에서도 자신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른다. 기업 입장에서 이윤을 많이 남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불황일 때 비용을 줄여야 한다. 이게 안되면 결국 사람을 내보내야 한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50대 전후 아니 40대를 포함해서 준비 없는 퇴사를 당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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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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