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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200일, 작은 승리가 만든 큰 변화]

by 황상열


하루를 버티는 것이 목표였던 때가 있었다.

술 없는 저녁이 이렇게 길 줄 몰랐고,

마음이 공허해 힘들던 순간도 많았다.

그러나 하루가 모여 열흘이 되고,

열흘이 모여 백일이 되더니,

어느새 200일이라는 시간이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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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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