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바빠도 일주일 책 2권 정도 읽고 있다. 요새 내가 책 한 권을 다 읽었다고 하는 기준은 전체를 다 읽지 않아도 필요한 부분을 정독했다면 다른 부분은 스킵해도 무방하다. 이번 주 읽고 있는 책은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과 <트렌드 코리아 2026>이다. 출장도 가끔 가다 보니 시간날 때마다 읽고 있다. 하루 10페이지 이상은 보려고 노력한다.
글쓰기 스승님 이은대 작가의 <강안독서>를 읽고 나서 책을 읽고 나서 글 쓰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나서 리뷰 같은 서평만 쓰다가 책에 나오는 문장 하나를 통해 옮기고 내 생각을 적었다. 확실히 책을 많이 읽을 때는 글을 쓸 때 어휘력도 풍부하게 떠오른다. 쓸 내용도 많다.
요새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글쓰기에 도전하고 있다. 독서하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깨달음을 잡기 위해서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희미해진다. 이제는 적지 않으면 나중에 쓸 거리도 생각나지 않는다. 오늘은 책을 읽으며 동시에 글 쓰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해본다.
첫째, 읽은 문장을 내 문장으로 바꾸어 쓴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의 문장을 가져왔다면 “일하느냐, 노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로 바꾸어 보는 것이다. 책에서 만난 좋은 문장을 내 문장으로 바꾸면 쓰는 글이 더 좋아진다. 그대로 옮기지 말고, 내 언어로 다시 말하는 연습을 계속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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