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벌써 2025년도 일주일이 남지 않았다. 올해 초 목표했던 일을 잘 이루었는지 점검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봐야 한다. 아마도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실행 유무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성과가 미미하다.
마흔 이전의 내가 그랬다. 실행하지 않고 생각에만 머물렀다. 매번 ‘나중에’만 외쳤다. 그러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마흔 이후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미루지 않고 바로 시작하거나 바쁜 일이 끝나면 또 시작했다. 일단 시작하면 성공과 실패 두 개 중 하나의 결과와 만날 수 있다. 성과가 미미하더라도 분명히 시도한 만큼 배우는 게 많았다.
돌아오는 2026년에도 해야 할 일을 몇 개 정했다. 이젠 별로 고민하지 않고, 시간이 되면 틈틈이 바로 시작한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어떻게든 먼저 부딪혀야 뭐라도 나온다. 오늘은 실행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목표를 아주 작게 쪼갠다. 시작 문턱을 낮춰 바로 움직인다. 목표를 너무 거창하게 잡다 보니 바로 시작하지 못한다. 잘게 쪼개야 실현 가능한 일부터 하게 된다. 2026년 책 출간을 목표로 한다면 한 달, 한 주, 하루 계획을 나누면 오늘 당장 해야 할 일이 보인다. 작을수록 행동으로 옮기는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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