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올해 마무리 잘하는 7가지 방법

by 황상열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2025년 12월 27일 4시 40분을 넘어가고 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지방에 내려와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2025년도 어느덧 과거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연말이 되면 누구나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게 된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내가 잘한 일도 있고, 못한 일도 있다. 제일 잘한 일은 역시 술을 끊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술 때문에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다. 피해 준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하고 싶다. 술을 끊고 나니 확실히 판단력과 기억력도 좋아졌다. 감정 기복도 많이 사라졌다. 가족에게 짜증 내고 욱하는 일도 적어졌다. 무엇보다 24시간 깨어 있는 시간이 좋다.


또 올 한해는 나 자신에게 많이 집중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가졌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전보다 더 많아졌다. 쓸데없는 관계를 정리했다. 에너지 낭비도 줄이고, 내가 몰두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더 가졌다. 여전히 오락가락하지만, 그래도 단순한 루틴이 만들어져 좋다. 오늘은 한해를 어떻게 하면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첫 번째, 올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복잡했던 시간을 의미로 묶는다. 나는 올해를 한 문장으로 이렇게 정리했다. “나와 만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로. 이렇게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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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책 쓰기>,<당신만지치지않으면됩니다>등 20권의 종이책, 40권의 전자책을 출간하고, 토지개발전문가/도시계획엔지니어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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