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엔지니어링 업계를 보면 60대 이상 기술자도 많다. 보통 업계 경력 30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또 전에 다니던 직장 상사도 한 곳에서만 25년 넘게 다녔다. 나도 직장 생활 22년 차가 되었다.
한 회사를 진득하게 다니든 여러 회사를 전전하든, 조직의 매운맛을 견디며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위대하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오래 버티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면 명확한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멘탈 관리의 고수들이다. 무너지지 않고 롱런하는 선배들의 7가지 마음 습관을 정리했다.
첫째, 일과 감정을 철저하게 분리한다.
감정 소모를 차단한다. 과거의 나는 일에 개인적인 감정을 너무 많이 개입시켰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극심했다. 작년부터 일에서 '내 감정'을 쫙 빼기 시작했다. 확실히 마음이 가벼워졌다. 퇴근문을 나서는 순간, 직장인 모드의 스위치를 가차 없이 끈다.
둘째, 기대치의 텐션을 낮춘다.
실망의 크기를 줄인다. 100% 완벽주의를 고집하면 본인만 피곤해진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70%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쿨하게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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