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해봐야 안 될텐데...’
‘어차피 결과가 뻔한데...“
‘어차피 공부해봐야 이번 시험도 떨어질텐데..’
‘어차피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해봐야 받아주지도 않을텐데..’
‘어차피’라는 말은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의미만 놓고 보면 부정적이고, 뭔가 놓아버리고 싶다는 감정이 담겨있다. ‘어차피 ~ 안될텐데..’ 이런 형식의 문장으로 잘 표현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이미 ‘어차피~’란 말을 입에 담고 있다면 어떨까?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다고 판단하니 그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지 않을 것은 불이 보듯 뻔하다. 위에 열거한 예시처럼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결과가 안될꺼 뻔한데 열심히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마음가짐이 이미 깔려있다. 그렇다 보니 대충대충 일에 임하게 된다. 결국 잘될 일도 잘 안 풀린다.
오늘부터라도 ‘어차피....’란 말은 던져버리자. 이왕 해야 할 일이거나 자신이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그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 몰입하고 집중하자. 그렇게 하다보면 어려운 일도 술술 잘 풀릴 것이다. 모든 일은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고 한다. ‘어차피...’ 보단 ‘반드시...’로 바꾸어 모든 일에 임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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