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박지현 작가님

by 황상열

1.책을 읽게 된 동기?
다시 독서법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오래 전 읽었던 이 책을 다시 한번 집어들었다. 제목에서부터 하루에 한권씩 독서를 하셨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다시 한번 시간을 내어 읽기 시작했다.

2. 저자 및 목차 소개
저자 박지현은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유난히 책을 좋아했으며, 고등학교 때부터 책과 서서히 멀어지는 삶을 살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다시 책과 친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육아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자신의 삶이 아닌 누구의 엄마로 살면서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러다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이라는 책으로 나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책을 읽기 시작해서 그 결과 지금은 독서의 고수가 되었다. “책을 통해 나를 만난다” “책을 읽고 쓰고 행동하자” 라는 비전과 소명을 가지고 많은 이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북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책)

아직 뵌적은 없지만 블로그 이웃으로 이 책이 나오기 전부터 하루에 한권씩 읽고 블로그에 한줄 서평을 남기는 것을 보고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다.

1장 나는 1일 1독 이렇게 성공했다
2장 누구나 할 수 있는 1일 1독 습관
3장 1일 1독, 독서 활용의 기술 7
4장 1일 1독, 똑똑하게 골라 읽어라
5장 1일 1독으로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라

각 장별로 작가님이 1일 1독을 하게된 계기와 방법,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등을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통해 잘 설명되어 있다.

3. 감명깊은 구절과 나의 짧은 생각
“오늘의 나는 눈물겹지만, 내일의 나는 눈부시다는 말이 있다. 지금의 나는 초라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일의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의 내 모습이 비록 성공한 사람들에 비해 보잘 것 없이 보여도 독서를 통해서 극복했던 경험이 있기에 앞으로 무슨 일이 있으면 책부터 찾아 답을 구할 생각이다. 미친 실패력은 바로 이 독서를 통한 나의 성장이 뒷받침되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한 권의 책을 더 읽어보자,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다면 더 많이 읽고 내 것으로 만들면 그것이 당신을 더 크게 성공할 수 있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고 써서 내 인생에 적용하는 노력을 조금씩 하다보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한다.

“나는 독서를 통해 반짝 반짝 빛나는 인생을 얻기 위해 시작했다. 작게는 나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으로 크게는 저자와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것으로 말이다.”

작가님은 1일 1독을 통해 본인의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나도 박지현 작가님과 한번 뵙고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독서를 통해 인생이 변화할 수 있다는 건 내가 경험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추천하고 싶다.

4. 이 책을 읽고 나서..
얼마전 읽었던 전안나 작가님의 <1천권 독서법>을 보고 이 책이 떠올랐다. 다시 독서법에 관심이 생기고 두 책이 조금은 오버랩되는 느낌이 들었다. 평범한 직장인이 육아와 사회생활로 지쳐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성장하는 인생을 만들어 가는 모습에 많이 공감했다. 보통 여성 작가님들은 출산과 육아를 거치면서 자신이 아닌 누구의 엄마로 삶을 살다보니 자신감과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져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독서로 극복하는 경우를 책이나 주위에서 많이 보았다. 정말 책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나는 5년전 힘든 시기를 독서로 극복하고 다시 책과 가까워지게 되어 지금까지도 1일 1독까지는 아니지만 시간날때마다 책을 가까이 하려고 한다.

이 책에서 박지현 작가님은 독서법 뿐 아니라 인생 역전에 성공한 사람들의 책, 저자가 추천하는 책등 좋은 책을 추천하기도 해서 그 책은 한번 시간이 나면 보려고 한다. 독서에 취미를 붙이고 싶은 분, 책을 읽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20171017_202139.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 신왕국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