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책을 읽게 된 동기?
책읽기를 좋아하는 나도 제목을 보고 1천권을 읽으셨다는 작가님 소개에 놀랐다. 하루 한권 3년을 꼬박 읽으셨다니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어떻게 책을 읽었는지 궁금하여 이 책도 나만의 틈새독서로 읽기 시작했다.
2. 저자 및 목차 소개
저자 전안나는 초등학교 2학년 큰아이와 여섯 살 둘째를 둔 엄마이자, 14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보통 ‘워킹맘’이라고 불린다. ‘1천 권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찾아왔다. 오랫동안 몸 바쳐온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만, 대학원 진학 실패 등이 겹치면서 우울증과 식욕 부진, 불면증에 시달렸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던 중 기적처럼 독서의 기쁨을 알게 되어 매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 10개월 동안 1천 권의 책을 탐하면서 자신을 다독이고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지금도 틈만 나면 책을 펼친다. 하루 중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책 읽는 저녁 시간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긴다. ‘2천 권 독서’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버킷리스트에 ‘지(知)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도서관을 통째로 읽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놓았다. (출처 : 네이버 책)
책으로 본 작가님도 책을 참 좋아하시는 분이라 친근감이 느껴졌다.
1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다.
2부 읽으면 삶이 바뀐다.
3부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만들기
4부 좋은 책, 필요한 책, 끌리는 책
5부 독서 능률 두배로 끌어올리기
6부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바라보다
각 장별로 작가님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책을 읽는 방법, 책을 읽고 가지게 된 꿈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3. 감명깊은 구절과 나의 짧은 생각
“독서를 하면서 달라진 건 바로 나이다. 우주를 바꾸기보다 나를 바꾸기가 어렵다는 데 바로 그걸 내가 해냈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마음이 평안해지고, 성숙해지는 나를 느꼈다.”
나도 독서를 하면서 나를 바꾸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잡으려 노력한다. 책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할 게 있으면 바로 실행에 옮겨보고자 노력한다.
“800권의 책을 읽자 작가가 되어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힘든 시기에 자기계발서 300권을 읽고 극복하면서 나같이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책을 쓰고 싶은 꿈이 생겼다. 작가가 되어 단 한명의 독자에게 자기 이야기로 변화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그 꿈을 이루고 그 기쁨을 알았으니 앞으로도 부족하지만 계속 글을 쓰고 싶다.
“몇십 년 동안 책은 나에게 호기심과 즐거움, 치유 그 자체였다. 그런데 직장인의 삶을 살면서부터는 책을 형식적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어릴때부터 위인전과 역사소설, 만화책, 판타지 소설등을 읽으면서 독서와 친해졌던 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거의 책을 등한시했다. 아마 그 시절도 책을 가까이 접했다면 조금은 내가 일찍 정신을 차리고 더 좋은 정신으로 집중하면서 살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냥 습관처럼 출근했을 뿐이다. 특별한 비결은 없다. 회사 가기 싫은 날에도, 몸이 아픈 날에도 자리에서 일어나 출근했을 뿐이다. 책 읽기도 다르지 않다. 회사에 가듯 매일 읽으면 된다.”
지금은 매일 하는 아주 습관처럼 나도 시간나면 책을 읽으려고 한다. 최소 30페이지를 읽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습관은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4. 이 책을 읽고 나서..
일반인이 독서를 통해 어떻게 변화해나가는지 알려주는 자기계발서 같은 독서법 책이다.
직장생활과 육아에 지쳐서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택했던 방법이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책읽기를 통해서라고 작가님을 밝히고 있다.
나도 힘든 시기를 독서를 통해 극복한 경험이 있다보니 어느 정도 공감한다.
작가님은 3년동안 하루 3시간 동안 1권 읽기로 1,000권을 읽었다고 한다. 이제 2,000권 책읽기에 도전하고 있는 중으로 장르도 가리지 않고 읽는다고 한다. 작가님만이 독서법과 독서노트 쓰기등 알려주는 본인만의 팁을 보는 것도 쏠쏠하다. 마지막에 작가님이 지금까지 읽었던 책중에 베스트로 꼽는 도서도 한번 챙겨볼만 할 것 같다.
그래도 독서가 따분하다는 사람이 있다면 책을 통해 어떻게 사람이 변하는지 이 책을 통해 한번 읽어보고 느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