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도다리>-윤효식 대표님외 20인 작가님들

by 황상열

1. 작년 12월 10일 서울에서 윤효식 대표님의 꿈에 대한 강연을 좋은 기회로 듣게 되었다. 마침 두 번째 책 초고를 쓰면서 나의 꿈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보자고 다짐하던 차였다. 강연을 듣는 내내 가슴이 뛰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청춘도다리>모임을 이끌고 계신 대표님은 꾸믈리에 1호라는 브랜드로 보통 사람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자신만의 꿈을 만들어가고 계셨다. 이후 인연이 되어 올해 2월에 <청춘도다리> 모임에 그토록 원했던 강연가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후 <청춘도다리>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면서 그들의 인생 이야기에 웃고 울고 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부러웠다.

2. 그런 분들이 모여서 만든 이 책!! 윤대표님을 포함한 20인 작가님들의 꿈과 도전, 희망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공저가 나오자마자 책을 구입하고 시간을 쪼개서 읽게 되었다. 작가님들 한분 한분이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니 또다시 내 가슴이 뛰는 것을 느낀다. 또 어떤 사람이든 자기만의 아픔과 고민이 있다는 것도 다시 한번 공감했다. 책을 읽으면서 청춘 도다리라는 삶의 무대에 작가님들이 강연가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앉아서 듣는 느낌이었다. 구절 하나 하나에 나도 공감하고 웃고 울기도 하니까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는 느낌이다. 개인저서가 아닌 공저라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편안하게 살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무료하다가 생각되는 분들, 자기만의 꿈을 다시 한번 꿈꾸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3. “행복하거나 더 행복하거나”
“나를 위해 응원하라.”
“열정은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각 작가님들의 스토리 말미에 자신만의 좌우명이나 명언이라고 해야할까? 이 문구를 읽으면서 나도 내 꿈을 향해 다시 한번 도전하고 리셋하면서 열정을 불태워보려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청춘도다리>와 같이 나와 그들의 인생을 같이 응원한다.

KakaoTalk_20171117_125655184.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일일일책> - 장인옥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