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 2020>에서 언급한 하나의 트렌드가 “업글인간”이다.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하나의 신조어처럼 주변만 봐도 “업글인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자신을 성장시키고 인생을 바꾸고 싶을 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가 책이다.
10,000~15,000원 정도 가격으로 한 권의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다. 그 책을 읽는다는 자체가 저자의 생각과 철학을 흡수한다는 말과 같다. 특히 자기계발서는 사람의 성장을 돕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 물론 “~해라”, “~해야 한다”는 명령어 말투가 일색이라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나같이 불완전한 사람에게 자기계발서는 인생을 다시 살게 해주는 최고의 무기였다. 오늘은 나만의 자기계발서를 읽는 방법에 대해 한번 소개해 보고자 한다.
자기계발서를 찾는 이유는 현재 내가 어떤 문제로 힘들거나 해결이 되지 않아 괴롭다는 뜻이다. 일단 자신이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먼저 적어보자. 혹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한번 고민하자.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그 문제에 맞는 자기계발서를 인터넷 서점 사이트나 오프라인 서점, 도서관 등에서 한번 찾아보자. 분명히 한 권 정도는 자신의 현재 문제와 맞는 책이 있다.
일단 책을 골랐다면 현재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챕터를 목차에서 먼저 찾아본다. 가장 가까운 챕터가 보인다면 우선 그 부분부터 펼쳐놓고 정독한다. 인상깊은 구절이 있다면 펜으로 밑줄을 친다. 또 자신의 생각을 한번 적어본다.
2)번에서 자신의 생각을 기록할 때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적용할지 적어본다. 이 자기계발서의 저자는 나와 비슷한 문제를 어떤 과정으로 해결했는지 같이 요약한다. 그 해결 방법을 실제로 적용한다. 이것이 자기계발서를 읽는 핵심이다. 실천하지 않는다면 자기계발서를 읽을 필요가 없다. 자기계발서의 진짜 가치는 저자가 말한 핵심 메시지를 독자가 얼마나 따라하고 실천하여 변화가 있느냐에 달려있다.
내가 자기계발서을 읽는 이유는 딱 하나였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 책의 저자가 제시한 방법을 찾아 나만의 방식으로 질문하고 해석하여 적용했다. 그렇게 하나씩 내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여전히 불완전한 사람이라 평생 자기계발서를 끼고 살아야 할 판이다. 신상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1)~3) 방식으로 한번 자기계발서를 읽어보자. 가만히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 것보다 훨씬 이득일 것이다. 나는 오늘도 적용할 한 문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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